유니언에도 있는 샵이였다
그런데 이곳에 위치한게 본점같은 느낌이였지만
잘은 모르겠다.
들어가자마자
가죽냄새가 촤악 하고 밀려온다.
뭔가 동대문 남대문에 있을 것같은 가죽가방느낌이랄까
가방보다 이런 소소한 제품들이 더 눈에 들어왔다.
뒷쪽 테라스에 까페 자리가 마련되어있었는데
구경만 사진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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