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베카애 위치한 시놀라
회사들의 빌딩숲 뜬금없는데에 혼자 위치해있다
처음들어가면 까페가있는데 빵이 먹음직스러워보였다
그리고 안에는 기대하던 자전거와 가죽제품들
모든게너무 탐났다
시계라도하나살까하다가가 참고
다이어리라도하나사려다가 참고
크롬 자전거는진짜 반짝반짝너무 아름다우셨다
가죽지갑파우치핸드폰케이스에 열쇠고리 등등 없는게 없었다
남자든 여자든 오면 눈돌아갈만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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