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oo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름의마지막 불태우기 Elec Zoo 아 핸드폰으로 올리다가 에러나면 다 날아가서 너무 짜증난다 이 일렉주때문에 이번 뉴욕여행이 시작된 것이였는데 제작년에 가보고 작년엔 가려고 티켓샀다가 친구들이 급안된대서 티켓을 팔았었다 맨하탄에서 페리를 타고 랜댈섬에 가서 내리자마자 먹방을 찍었다 그런데 하도 사람들이 약을해서 그런지 검사가 엄청 심해졌다 몇단계로 내 작은 롤러 향수마저 뺏어갔다... 들어가보니 비키니만 입은 사람이 많아서 옷입은 사람들이 이상해보였고 지나가는 경찰마저 진짜인지 코스프레인지 헷갈릴정도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된 기분이였다 안에 먹는 부스가 엄청나게 많아져서 얘네들이 이걸로 돈벌려고 작정한건가 싶었다 결제방식도 완전 달라져서 현금이나 카드는 안받고 팔찌티켓에 돈을 넣어서 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