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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

Gentle Moster @가로수길 가로수길 지나가다가 젠틀몬스터가 또있길래 그냥 들어가보았다. 이곳도 일층엔 전시 허연데 시뻘건게 있어서 사진찍으면 매우 잘나온다 생고기같은 컨셉같은데빨간덩어리가 무슨 불량식품 껌같이 생겼다 이층이 뭔가 사진찍기에 매우 좋았다. 보다가 하나구입이사진 아래쪽에있는 것처럼 핑크투명테에 반미러렌즈인데내가산건 저거보다 좀더 둥근 쉐입시원해보이고 동양인에게 딱 맞는 사이즈라 너무 좋았다. 직원에게 원하는걸 말하면 뭐라뭐라 해줘서위에올라가서 카운터에 말하면 물건을 싸주신다 패키지가 어마어마했는데 사진좀 찍어둘껄 샀더니 음료쿠폰을 주셨다 그래서 한층더 올라가서 까페 라운지? 같은곳에서 친구와 음료두개를 시키곤 딩굴딩굴하다가 나왔다 지하엔 안경들이 침대위에 마구마구 놓여져있었다.안경들도 너무 예뻣지만난이미 선글라스를 샀.. 더보기
DISHROOM by Doredore 나혼자산다 프로그램에서 한채아편을 즐겨보는데 가로수길 돌아다니다가 거기서 나왔던 곳을 발견! 케익만 팔던 도레도레 까페도 새로 단장했다던데 하지만 작년에가서 맛보았으니 이번엔 레스토랑을 도전해보는걸로! 주문하고 2층으로! 평일 낮이라 사람이 없었다 날씨도 나쁘지않아서 야외테라스자리를 차지했다 내가시킨 치킨은 든든해질거야 친구가시킨 돼지고기는 힘이날꺼야 거기에 뭔가 불량식품같은 음료수를 친구가 시켰다 뭐시기 레모네이드였던것같은데 이름이 기억이안난다 + 거기에 핑쿠베이글은 서비스로 주셨다 진짜 거짓말안하고 만든사람이 보면 뿌듯해질정도로 싹싹 긁어먹었다 다이어트따위 하하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