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land 썸네일형 리스트형 산위에서 브런치, chart house 차를 반납하기전에 브런치 먹으러 고 이날 아침에 얼마나 날씨가 예쁘던지 챙겨온 썬그라쓰를 낄 수 있는 날씨라며 좋아했다 포틀랜드 시내가 다 보이는 뷰 어메이징하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아침에 여유있게 예약하고 오셔서 밥먹는 분위기랄까 분위기가 중후하길래 가격이 쎄려나 걱정했는데 역시나 포틀랜드 물가는 사랑스럽다 차 타고 돌아가기전 급하게 간판찍어두기 참 성의없는 사진이다 하하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