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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다이어리

내사랑 메이드웰 쇼핑


마치 이건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그냥 못지나치는 원리가 적용되는 곳이랄까


아주 죄금만 시간이 나면


나도모르게 들러서 이거저거 걸쳐보고 좋아라 한다.



아니근데 도대체 여기옷은 옷마다 사이즈가 제각각이라


무서워서 인터넷으로는 못시키겠다


입어보고 사야한다.


절대 내가 살쪄서 따지지도 않고 xs만 입던 시절이 지나서 그런건 아니다.


아 이곳 악세사리와 가죽이들은 너무 사랑스럽다.



새로나온 귀여운 파우치


하핳하하하


왜 메이드웰은 한국에 안생기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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