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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다이어리

CODAME ART+TECH


신기한 전시에 다녀왔다


인터렉티브 아트와 퍼포먼스의 만남이랄까















전시공간이 거의 반응형 아트워크들로 가득차 있었다.


하나하나 즐기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을때 퍼포먼스가 시작되었다.






이건 춤에따라 비쥬얼이 달라지던 아트





프로젝터로 여러가지 패턴을 만들어 스테이지에 쏘는데


발레리나가 아니라 무슨 동물 같은 느낌이였다.






아주 정말 많이 매우 심하게 흥미로웠다.


마치 미술전시를 보고와서 나도 저런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것같은 기분이 충만할때의 그기분이 들었다.


나도 저런 아트 할수 있어 기분 충만


아이디어는 말로하면 단순해지지만


저렇게 비쥬얼적으로 진짜 만드는 행동을 하는 것이 어려운 일인 것같다.


좋은 자극이 되는 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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