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지도 비도오니 슬슬 쌀쌀해져서 들어가봤던 까페
Barista
귀여운 컵로고와 달리
창문엔 다른 폰트로 되어있다
이것저것 커피종류가 많길래 한장 찍어보았다
이건 메뉴보다 저 이파리같은 쵸코렛이 신기해서 찍어보았다.
내부는 꽤나 코지하심
뜨듯한 블랙 아메리카노 한잔마시며 몸을 녹여주셨다.
커피맛은 쏘쏘
길거리에서 발견한 표지판
길중간에 레일이 있어서 자전거타는 사람 조심하라고 만든 표지판인것 같은데
샌프란시스코도 이 표지판이 필요하다
마켓스트릿에 레일로드가 있는데 저렇게 표지판대로 걸려서 제대로 크게 넘어진적이있기 때문이다.
아 그 기억에 급 흥분해서 띄어쓰기 안하고 막써 버렸네
여튼 이렇게 여행 마지막날 밤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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