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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인턴일기

먹으러 회사가요 (week 2)


매번 친구들에게 말한다


이 회사는 미쳤다고




회사안에 키친이 있다


밥시간이 12시에서 1시반으로 정해져있어서 그때 내려가서 먹으면 된다


완전 부페식에 종류도 엄청나다

거기다가 죄다 맛있다

그게 함정

고로 나는 살찔것이다.




그리고 이 거대한 스크린에서 아침에 뉴스를 틀어주기도하고

게임하는걸 틀어주기도하고

운동경기를 틀어주기도 한다.





이런 어느날의 런치

옥상에서 무려 바베큐를 해주신다



이곳에서 인턴이라 햄볶해요..


그래서 죄금이라도 먹는 죄책감을 줄여보고자

자전거를 타고다닌다 하하하

굿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