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친구들에게 말한다
이 회사는 미쳤다고
회사안에 키친이 있다
밥시간이 12시에서 1시반으로 정해져있어서 그때 내려가서 먹으면 된다
완전 부페식에 종류도 엄청나다
거기다가 죄다 맛있다
그게 함정
고로 나는 살찔것이다.
그리고 이 거대한 스크린에서 아침에 뉴스를 틀어주기도하고
게임하는걸 틀어주기도하고
운동경기를 틀어주기도 한다.
이런 어느날의 런치
옥상에서 무려 바베큐를 해주신다
이곳에서 인턴이라 햄볶해요..
그래서 죄금이라도 먹는 죄책감을 줄여보고자
자전거를 타고다닌다 하하하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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