놉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소소한 예쁜 가게, Tender loving empire 이 곳은 지나치는데 뭔가 범상치 않은 오오라가 뿜어나오는 느낌이 뭐지 싶어서 친구에게 먼저 들어가서 구경해보자고 제안한 곳이였다. 소소하고 예쁜 아기자기한 이런저런 소품들을 파는 곳이였다. 신기해서 괜히 하나둘 툭툭건드려보고 만져보고 난 그렇게 아무것도 사지않고 구경만하는 진상손님이 되었다...하하 그리고 이곳은 덤으로 친구가 예쁘다 해서 구경간 곳인데 내가 야 여기 체인이잖아 라고 알려주었다. paper source 라는 가게였다. 이것저것 종이류 제품들을 판다 편지, 카드, 달력 등등 달력에 혹했다가 벌써 2015년의 반이나 지났으니 2016년까지 참아보자 하고 내려두었다. 더보기 포틀랜드의 가로수길이라는 놉힐 Nob Hill Nob Hill 친구가 포틀랜드의 가로수길같은 곳이라해서 구경을 가보았다 버스타고가서 내리자마자 비가 추적추적 오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거리에 단풍이너무예뻐서 계속 사진을 찍어댔다. 소소한 가게들이 많아서 구경하는데 재밌었다. 그런데 점점 유명해지면서 프랜차이즈한테 밀리는 느낌이랄까 이 포스팅엔 놉힐 거리 사진만 샵들은 따로 포스팅을 하는 걸로 후훗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