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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뉴욕 소호 샘플세일 ​​​​​​ 미국에서 정가주고 옷사면 바보되기 십상이다 죄금후에 바로 세일해버리기때문이다 특히 샘플세일은 어마어마하다 언제뭐가할지몰라서 예측못할소비가 엄청나게 생겨서 조심해야한다 아예 모르는게 상책 그런데 뉴욕브랜드 BLK DNM 샘플세일.... 청바지하나에 $50 이라길래 하나구입하였다 보통 샘플세일에는 피팅룸이없어서 사이즈찾기가 곤란한데 이곳에선 게이남자사람들이그냥 훌렁훌렁벗고 팬티차림에 바지를그양막입어봐서 민망민망했다 나는 그나마 원피스입고가서 바지통넣어보고 맞네 하고 샀는데... 하하핳.... 가죽제품들도 좋아보였지만 스타일이 너무 세보야서 바지만 하나 집었다 뉴욕 샘플세일은 racked하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수있는데 매달 업데이트되기때문에 확인하고 좋아하는 브랜드는 미리 체크해두고 돈을 아껴둬야.. 더보기
Ikea, emeryvile, oakland ​​​​​​​​​​​​ 리모델링한 새집에들어가서 가구가 정말 한개도없었다 그래서 샌프란에서 처음으로 아이키아를 갔다 샌프란시스코에는 없고 강건너 저멀리 다리건너 오클랜드에 하나 있어서 우버를 불러서 갔다 가는데30-40분정도에 33불정도? 어젯밤에 바닥에 그냥 이불깔고잤더니 추워서 잠도제대로 못자고 이사랬더니 온몸이 쑤셨는데 쉬고싶었지만 안갈수가없었다 어쨌든 아이키아은 어딜가나 똑같은것 같다 그래서 이번엔 나름그래도 새로나오고 예전에 샀던것과 다른것을 사려고 노력했다 큰 소파베드만 룸메애들것과함께 딜리버리 시키고 돌아올땐 우버 엑스라지를 불러서 왠만한건 다 들고왔다 바로조립해서 짐정리라고싶어서.. 돌아올땐 트래픽에 걸려서 $65정도? 그래도 나름 심각한 트래픽은 아니였다 여튼 근데도 가구가 뭔가부족하다 .. 더보기